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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가 있어도 칠수 없었던 딸
층간 소음으로 뛰어놀수 없었던 아들
좋은 오디오가 있어도 낮에만 들을수 밖에 없었던 아내
빌딩숲에서 일하고 항상 자연이 그리웠던 아빠
라온제나가 가족을 당신에게 돌려 드립니다.


시골에 가야 들을수 있던 개구리 소리
집에 장식품이 되어 버린 야 구공,축구공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일어나는 상상
펜션에서만 먹던 숫붗 바베큐
라온제나가 소소한 행복을 당신에게 돌려 드립니다.


휴일에 정원을 손질하는 아빠
주말농장이 필요없는 가족들만의 개인농장
무농약으로 가족을 위해 텃밭에서 야채를 키우는 엄마
마당에 텐트를 치면 우리가족만의 캠핑장
라온제나가 자연의 힐링을 당신에게 돌려 드립니다.





봄에는 벗꽃을 보며...
여름에는 마당에서 물놀이를 하고...
가을에는 밤나무에서 밤을 따고..
겨울에는 눈사람을 만들어 지켜볼수 있는..
항상 꿈구던 마당이 있는 계절을 느낄수 있는 그러한 곳
라온제나가 만드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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